Mi Vida Loca

비트코인 : 송금 기능

이더리움 : 송금 기능 + 스마트 계약

스마트 계약을 기반으로 여러 어플리케이션을 제작 가능해진다.

Dapp - Decentralized Application

분산화된 앱이라고 하고... 앱은 블럭체인 네트웍 상에서 돌아감

이더리움 네트웍은 여러 Dapp를 떠받치는 플렛폼이 된다.

국내 거래소에 현금입금 가상계좌 생성이 안되고

정부시책 블라블라...

외국 사이트

https://eth.remitano.com <= 요기서 구입 가능하다는데...

안사봐서 모르겠다.

이더리움 송금 수수료는 

Gas limit * Gas price (가스 량 * 가스 가격)의 형태

각각의 트랜잭션(거래)에는 필요한 연산 양(컴퓨팅 파워)이 있는데... Gas Limit로 설정

연산 단가는 Gas Price

수수료는 사용자가 직접 입력해야 하는데...

이게 경매 시스템이 되어서  

많이 입력한게 우선적으로 처리되고

적게 입력하면 거래가 거절될 수 있는데...

거래 수수료는 시스템을 떠받치는 

마이너(채굴자)들에게 돌아간다고

거래가 거절 되면... 수수료 안받는게 상식인데

수수료 날라간다... 약간 사기 같기도 하고

요약 하면...

 - Gas Limit 중 사용하지 않은 Gas에 대해서는 환불

 - 사용된 가스 량 * 가스 가격 = 총 수수료

 - Gas Limit이 부족할 경우... 거래는 취소되고 배팅한 가스는 소멸됨 

   어차피 남는 가스는 환불 된다. Gas Limit는 넉넉하게 설정하자

 - 가스 가격이 낮을 경우... 거래 우선순위에서 밀린다. 거래가 늦어지거나 취소될 수 있다.

블럭체인 설명을 보면 해쉬라는 말이 자주나오는데

개발자들에게는 익숙하겠지만...

해쉬 : 단방향 함수

 - 입력 값이 조금만 달라도 출력 값은 완전히 달라진다.

 - 출력 값이 다르면 입력 값이 다른 것.

 - 원본 데이터 사이즈보다 훨씬 작은 해쉬값만을 비교하여 원본 값이 달라졌는지를 판단 가능

 - 해쉬 값이 같다고 원본 값이 같다는 보장은 없다. but 대체로 같다.

 - 해쉬 값에서 원본 값을 뽑아내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본다. 

    표준적인 해쉬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경우... 해쉬 값 테이블을 가지고 비교하면 원본 값을 찾을 수도 있다.

    방지를 위해서... 표준 해쉬 알고리즘을 약간 변형시켜 사용하면 된다. 

공격 예 : 

사용자 비밀번호를 DB에 MD5 알고리즘으로 해쉬화 해서 저장했다고 했을 때

공격자가 DB를 탈취하고

1111 => 1111의 해쉬 값

1112 => 1112의 해쉬 값

...

9999 => 9999의 해쉬 값

공격자는 DB에 저장된 해쉬값을 자신이 가지고 있는 테이블과 비교하여, 

일치하는 값을 찾으면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알아낼 수도 있다.

해쉬의 사용 예 :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DB에 저장할 때

비밀번호를 직접 저장하면... 디비 털리면 사용자 비번 다 털리고

해쉬값을 저장하면 디비 털려도 사용자 비번은 털리지 않는다.

사용자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비밀번호를 해쉬화 하고... 

그 결과값을 디비에 저장된 해쉬화된 비밀번호와 비교

Dapp - Decentralized Application

예를 들어... 

우버나 에어비엔비가 중앙 서버 없이

블럭체인 네트웍 상에서 돌아간다면 그건 Dapp

이더리움 네트웍 상에서는 Dapp을 만들기 좋다고 하는데...

ICO - Initial Coin Offering.

새로운 가상화폐를 발행하고 판매하는 행위... 정도로 정리하면 될 것 같음

개발 운영 자금도 땡기고, 화폐를 배포해서 생태계를 만들고...

아무도 안쓰면 돈이 돈이 아니지

이더리움 네트웍 상에서 

스마트 컨트랙트를 작성하는데 사용되는 언어 Solidity 강좌 영상

Beginner's Guide: Smart Contracts Programming Tutorial in Solid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