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 Vida Loca

하늘공원 잘 찾아보면 고양이 가족이 있다

직원들이 돌보는 듯

고양이가 있는 풍경은 아름답지 않기 힘들다

니콘 60마크로 + 접사링 + 링플래시 정도면 이정도 나온다

접사 촬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내인 듯

수백장 찍으면 이런거 몇장 건진다

모시던 분 증명사진을 찍어드렸다

공간의 왜곡

왼쪽 곡선은 담 - 수평이고

오른쪽 곡선은 건물 - 수직이다

어안 랜즈 재미난다

왕좌의 게임 시즌 1, 에피소드 5

아리아는 고양이를 쫓아가다가 우연히 지하 동굴에서 나쁜자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게 됨

여차하면 핸드 죽이자... 뭐 그런

에다드 스타크는 나이트워치 모병관으로 부터 캐서린 스타크가 티리온 라니스터를 납치했다는 소식을 듣고

에다드는 로버트 왕의 데너리스를 죽이라는 명령을 거부하고 핸드 그만 둠

캐서린은 티리온을 누이 다스리는 있는 성으로 데려 감

누이의 아들 로빈은 열살+ 정도 외모에... 엄마 쮸쮸를 먹는 이상한 아이

에다드는 킹스랜딩을 떠나려다가 재이미 라니스터 일행에게 체포당함

가려면 그냥 가지 뭐 하나 더 조사하다가 습격 당함

왕좌의 게임 시즌 1, 에피소드 4

브랜든 스타크는 꿈에서 세눈 까마귀를 자주 보게 됨

윈터펠을 방문한 티리온 라니스터는 다리를 쓸 수 없는 브랜든을 위해 특별한 말안장 설계도를 선물

유약한 귀족출신 샘 월 탈리는 아버지에 의해 집에서 쫒겨나 나이트워치에 합류

에다드 스타크는 이전 핸드가 죽기 전 하던 일을 조사하던 중

로버트 왕의 숨겨진 서자 겐트리를 찾게 됨

새 핸드 취임 기념 마상경기 시합

이전 핸드의 시종이 어디서 돈이 생겼는지 갑자기 기사가 되어 출전했다가

최강 전사 마운틴에게 사고?로 죽음

캐서린 스타크는 아들 살해미수 범인으로 확신하고

여행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티리온 라니스터를 납치

왕좌의 게임 시즌 1, 에피소드 3

스타크 부부는 킹스랜딩에 도착... 각각 따로

캐서린 스타크는 아들이 당한 테러에 대해 조사

네드 스타크는 딸 아리아에게 검술 선생 - 브라보스 제일검 '시리얼 포렐'을 붙여주고

티리엘 라니스터는 존 스노우와 함께 나이트워치가 지키는 캐슬블랙에 도착

나름 귀족 출신 존 스노우는 나이트워치에서 무지랭이들에게 왕따 당함

대너리스는 칼드로고의 아이를 배고

에피소드 2

네드 스타크는 딸 둘을 데리고 수도 킹스랜딩으로 감

가기 전 서자 존스노우에게 다음에 만나면 엄마에 대해서 알려주마 했지만...

브랜든 스타크는 사고 후유증으로 기억과 걸을 수 있는 능력을 잃고

브랜든 스타크를 죽이려고 자객이 침입했는데 실패 - 제이미 라니스터가 보냈겠지

네드 스타크의 부인 캐서린 스타크는 사고현장에서 긴 은발 머리가락을 발견하고

사고가 라니스터 소행이라고 의심하게 됨

캐서린 스타크는 킹스랜딩으로 출발 (가서 뭘 어쩌려고)

존 스노우는 아리아에게 칼 - '니들'을 선물 함

로버트왕의 아들로 알려진 조프리는 잔난척 하다가

아리아 스타크와 다이어울프 강아지에 의해 무장해제당하고

그 결과 아리아의 친구와 산사의 다이어울프가 살해당함

왕좌의 게임 시즌 1, 에피소드 1

윈터펠의 영주 네드 스타크는 나이트워커를 보고 놀란 탈영병의 목을 배고

로버트 왕은 오랜 친구 네드 스타크에게 핸드(비서실장?) 자리를 맏기기 위해 윈터펠에 도착

스타크가의 넷째 브랜든 스타크는 취미생활, 성벽타기 하다가

왕비 서세이 라니스터와 이복동생 제이미 라니스터가 붕가붕가하는 모습을 보게되는데

제이미 라니스터는 죽어라 하고 브랜든 스타크를 밀쳐서 성벽에서 떨어트림

몰락한 왕가의 후손 비세리스 타르가르엔은 군사력을 얻기 위해서

여동생 대너리스를 전투부족 족장 칼드로고에게 팔아버림

대너리스는 결혼 선물로 용알 세개를 받는다

아무것도 모르는 존스노우는 북방 수비대 나이트워치에 입대하기로 함

영화 타짜의 대사 - 돈 따는 주문

아후라 마즈다

조로아스터교의 최고신 

아후라는 빛이고 마즈다는 진리이다

빛과 진리 뭐 그런 뜻

일본 자동차 브랜드 마즈다의 기원인 듯

아수라

아후라는 인도로 건나가 아수라가 된다

초기에는 선한 신 또는 악한 신

후대에는  악한신, 지옥으로 굳어짐

사르발타

사르발타 => 바르발타 => 발발타... 로 변했다는 설이 있음

산스크리트어 사르발타는 항상, 어디에나 

아수라 사르발타 => 어디나 지옥이다? 지옥 유비쿼터스

영화 타짜의 분위기상 돈따는 주문 보다는 어디나 지옥이 어울린다

어디나 지옥이니까 정신 똑바로 차리고 돈 따자 뭐 그런

아조르 아하이

왕좌의 게임의 전설적 영웅 아조르 아하이는 아후라 마즈다를 연상시킨다

<= 개인적 견해... 아님 말고

아조르 아하이는 30일 밤낮을 자지 않고 칼을 만들다가 , 찬물에 담금질하다 깨짐

다시 50일 동안 만들다가 사자 심장에 찔러넣었는데... 피로 담금질... 깨딤

마지막으로 100일동안 만들어서...

와이프 불러다가... 자기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하면서 와이프 심장에 찔러넣어

칼 완성... 칼 이름은 라이트 브링어... 빛을 부르는 칼?

아브라 다카브라

말한대로 이루어진다

출처는 분명치 않으나 이것도 무관하지 않은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