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to 사진/India 인도
- 산책하는 인도 아저씨 2009.08.25
- 신들의 마차 2009.08.24
- 삶을 머리에 이고 2009.08.24 2
- 거리의 화가 2009.08.24 2
산책하는 인도 아저씨
2009. 8. 25. 15:41
신들의 마차
2009. 8. 24. 16:43
인도에는 사람 수 만큼이나 많은 수의 신들이 존재한다.
요가의 성지 리시케시
제목 붙이기 정말 힘들다.
요가의 성지 리시케시
제목 붙이기 정말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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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머리에 이고
2009. 8. 24. 11:56
갠지즈강 한쪽에는 사원들이 즐비하고
건너편은 허허벌판 사막이다.
바라나시에는
죽은자, 죽음을 기다리는자, 산자가 공존한다.
관광객들의 호기심 어린 눈빛들.
자본주의는 죽음 마져도
하나의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버렸다.
그녀는 자신보다 더 큰 삶을 머리에 이고
세상 한쪽 끝에서 나타나서
다른쪽 끝으로 사라졌다.
갠지즈 - 이곳 사람들은 강가라고 부른다.
바라나시, 인도
건너편은 허허벌판 사막이다.
바라나시에는
죽은자, 죽음을 기다리는자, 산자가 공존한다.
관광객들의 호기심 어린 눈빛들.
자본주의는 죽음 마져도
하나의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버렸다.
그녀는 자신보다 더 큰 삶을 머리에 이고
세상 한쪽 끝에서 나타나서
다른쪽 끝으로 사라졌다.
갠지즈 - 이곳 사람들은 강가라고 부른다.
바라나시,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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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화가
2009. 8. 24. 10:45
그는 항상 그자리에서
낮선 동양 여인의 팔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두달쯤 지나면 흔적도 없이 사라질 그림을
낮선 동양 여인의 팔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두달쯤 지나면 흔적도 없이 사라질 그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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