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를 며칠만에 다 읽었다.
요약하면...
인류(사피엔스)는 생태계에서 가장 치명적인 종이다.
기술의 발전이 행복의 증진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사피엔스는 새로운 종의 인류로 대체될 것이다.
(영생을 얻는다던가...)
곁다리
단일 정부의 출현은 역사적 필연이다.
방대한 내용을 한번 훅 읽고 얻은 결론이니
틀릴 수도 있고... 아님 말고...
'덕질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죽지 않고 모터사이클 타는 법 (0) | 2017.12.19 |
---|---|
한비자 (0) | 2017.12.19 |
하비비 - 크레이그 톰슨 (0) | 2017.12.19 |
어른들을 위한 정치 우화 - 동물 농장 - 조지 오웰 (0) | 2017.12.19 |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 쥐스킨트 (0) | 2017.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