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년 전에 쓰여진 책이라는데
현대적 감각에서도 뒤떨어지지 않는 듯
처세술이라기 보다는 제왕학
전재군주제를 전재로 해서 현대에 안맞는 부분도 있기는 함
좀 일찍 접했더라면 인생이 달라졌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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